내 이야기/공개일기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ㅜㅡ 암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다 왜이리 서러운지 근데 얼마전에는 그 녀석의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 역시 암으로 그때 그녀석이 네이트온 대화명을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라고 했는데 아직 바꾸지 않은 대화명이 지금 어머니와 묘한 느낌으로 겹쳐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