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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fitbit flex 사용기 이런 건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다 암튼 평소 관심있던 이런 웨어러블 컴퓨터???? 중 내가 선택한 제품은 Fitbit Flex다. 비슷한 제품으론 나이키 퓨얼밴드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최고다)가 있다. 나이키 퓨얼밴드는 디자인도 맘에 들고 모든게 맘에 들었지만 한 가지 수면측정이 안된다는 점으로 포기를 했다.그런데 결국 수면측정이라는게 별거 없었다. ㅡㅡ ; 그리고 다음으로 끝까지 고민하고 원래 사려던 제품은 죠본 업 수면 측정도 되며 애플제품과 호환이 잘 되는 (애플 스토어에서 팔기도 한다) 죠본 없 디자인도 무난했다.그런데 사용기를 읽어보니 조금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다. 그래서 결국 선택한 제품이 Fitbit Flex다 .. 더보기
iPad2에 빠지다.. 처음 아이팟터치가 나왔을 때 그닥 흥미가 없었지만 결국 아이팟터치를 쓰게 되고 감탄을 하게 됐다.. 수많은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장점 역시 많은 기기임에는 틀림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노트북을 쓰는 나로썬 그닥 흥미가 많지 않았다. 마치.. 이런 이미지?? 근데 소위 넷상에서 앱등이라고 비꼬임을 당하는 애플사용자들에게 아이패드는 가히 혁신적 기기였다. 그런 대열에 내가 들어갔다 ㅡㅡ 물론 애플빠(?)가 아니다 아이팟터치도, 아이패드도, 맥도 있긴 하지만 여전히 마소 제품을 선호한다. 어쩔 수 없다. 우리나라에선.. 그리고 애플의 폐쇄적 정책도 그닥 맘에 들어하지 않고.... 하지만 애플의 감성은 인정한다. 솔직히 혹~ 하게 만들긴 했다... 각설하고 아이패드를 접해보니 신.. 더보기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ㅜㅡ 암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다 왜이리 서러운지 근데 얼마전에는 그 녀석의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 역시 암으로 그때 그녀석이 네이트온 대화명을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라고 했는데 아직 바꾸지 않은 대화명이 지금 어머니와 묘한 느낌으로 겹쳐진다 더보기
iPod에서 글쓰기 아이팟에서 글쓰기 테스트 친구놈 ipod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