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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30일 목요일 - 감

cHIro 2008. 10. 30. 08:08
직원이 청도반시라는 걸 사서 가져왔다.

ㅎㅎ 크기는 정말 작았다. 탁구공보다 약간 큰 정도? 그래서 먹기는 좋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꽤 많이 팔긴하는데 이젠 망설여진다.

하도 불황에 요즘 펀드때문에 재정상태도 최악이고

얼마 안되는 돈에도 망설여지고.. 젠장..

그래도 사먹긴 할건데 ㅎㅎㅎ

조만간 주문해야겠다.

단감으로..